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3.02.27 11:05




벨라 타르 감독의 마지막 영화 <토리노의 말>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월 5일부터 시작하는 서울아트시네마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동시대 영화 특별전' 프로그램에 벨라 타르 감독의 2007년작 <런던에서 온 사나이>와 함께 <토리노의 말>이 상영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토리노의 말>은 벨라 타르 감독 본인 스스로 자신의 마지막 영화라고 밝힌 작품이죠.

그리고 2011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벨라 타르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아직 <토리노의 말>을 보지 못하셨거나 이전에 봤더라도 한 번 더 스크린을 통해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동시대 영화 특별전 <토리노의 말> 상영 일시


2013.03.07 19:00

2013.03.24 15:30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동시대 영화 특별전 (Un)Seen Contemporary Cinema
기간 : 2013.03.05 - 2013.03.24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동시대 영화 특별전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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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3.20 21:42


네 번째 스페셜 씨네토크의 주인공은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인 김성욱 평론가!
또 한 번의 새로운 벨라 타르 영화읽기를 만난다!


 매번 다른 시선과 관점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보기를 선사하고 있는 ‘벨라 타르 스페셜 씨네토크’가 네 번째 진행자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3월 16일(금) 열렸던 씨네토크 제4탄의 주인공은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인 김성욱 평론가
입니다.
 
 개봉 4주차를 맞이하는 날, 여전히 관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영화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김성욱 평론가와 함께 한 씨네토크, 그 후기를 만나보시죠!!
 

                                     김성욱 평론가 (출처:구글 이미지)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토리노의 말> 김성욱 평론가 녹취 정리 보러가기
(출처: 인디고의 필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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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거장 벨라 타르 감독.
 처음이자 마지막, 단 한 번의 특별한 기회로 만나는 그의 마지막 영화 <토리노의 말>은 
 지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35mm필름으로 절찬 상영 중입니다.

아트하우스 모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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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3.20 18:02

 


니체로 읽다, “벨라 타르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으로 읽는 영화 <토리노의 말>, 니체와 벨라 타르를 탐구하다!


 지난 3월 8일(목)에 철학자 강신주 박사와 함께하는 세번째 씨네토크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영화 <토리노의 말>에 대해 계속되는 관객들의 관심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이전의 한창호 평론가와 유운성 평론가와는 또 다른 시선으로, 강신주 박사 특유의 유쾌하고 다가가기 쉬운 설명으로 영화를 풀어내어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철학자 강신주 박사 (출처: 구글 이미지)

강신주 박사는 어렵고 무거울 것이라는 철학을 현실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낸 저서들을 통해 일반 대중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있는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주요 저서
<철학의 시대>
<관중과 공자>
<철학 VS 철학>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박사는 <토리노의 말>이 결코 감상하기 쉽지 않은 영화였다는 너스레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동시에 극 초반 니체에 관한 내레이션이 등장하는 것에 주목하면서 이 작품은 ‘니체’적인 이해를 가지고 봐야함을 강조하며 토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술과 철학을, 가슴을 먼저 울리는가, 머리로 먼저 생각하게 하는가의 차이로 설명하면서 벨라 타르의 영화가 가슴보다는 머리로 먼저 이해해야 하는 영화이기에 힘들지만 그렇기에 더욱 흥미로운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초반에 언급되는 니체의 존재를 지우더라도 창세기를 떠올리게 하는 7일의 구조(마지막 하루는 생략되어진 듯 보인다)를 거슬러 보여주는 구성과 점점 황폐한 모습으로 사라져가는 배경에 내던져진 무기력한 사람들의 모습은 니체가 말했던 허무주의와 닮아있으며,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절대자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했던 니체의 철학 세계가 <토리노의 말>에도 반영되어 있다.
 신이 창조한 기존의 세상은 이미 모든 것이 가득 차있는 완벽한 세상이며,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은 곧 최후의 이상향이고, 신이 죽는 순간 이후의 세계는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그에 반해 벨라 타르의 영화는 빈 도화지와 같다. 



 
 영화는 삶의 반복성을 통해 그 속에서 인생의 덧없는 퇴락과 무의미의 자각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줄 뿐이다. 이 도화지를 보고 허무감을 느낄 것인가? 스스로 무언가를 채워 넣을 것인가? 꽃의 인생을 알고 있음에도 꽃을 피울 것인가? 질 것을 두려워할 것인가?
 니체는 정신의 변화를 ‘낙타, 사자, 어린아이’의 세 가지 단계로 표현했는데, 복종과 의무를 의미하는 낙타 상태의 인간은 현 상태를 부정하고 무언가를 창조하려고 하는 사자와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을 주장했다.

 벨라 타르의 영화는 전반적으로 무너짐에 대한 부정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명확한 결론은 내리지 않고 있다. 동일한 상황에서 약자와 강자의 의견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비겁하고 비굴해지는 이유는 이 순간만을 모면하려 함에 있다. 
 
 오늘 하루의 중요성을 느끼고 당당해져라!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
 벨라 타르의 마지막 직구승부와도 같았던 <토리노의 말>은 도화지만 던져놓은 불친절함이 있지만, 감독의 개성이 살아있는 영화이기에 그만큼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이다.”


<토리노의 말> 철학자 강신주 씨네토크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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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3.08 19:26



100% 세트, 대형 윈드머신, 헬리콥터로 창조한 할리우드보다 더 지독한 일루젼의 세계!
유운성 평론가가 전하는 벨라 타르의 영화 세상!


“이 세계에는 바로 이 세계 말고는 다른 어떤 세계도 없다”는 벨라 타르의 영화!

부정이나 절망이 아닌 세계에 대한 긍정을 강하게 보여주는 마지막 걸작 <토리노의 말>!



 지난 2월 22일 한창호 평론가와의 스페셜 씨네토크가 매진을 기록했던 것에 이어,
유운성 평론가와의 두 번째 ‘벨라 타르 스페셜 씨네토크’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2월 29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기도 한 유운성 평론가와의 씨네토크는 한창호 평론가와는 또 다른 시선과 관점의 영화읽기와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던 제작 뒷이야기들을 풀어냄으로써 벨라 타르만의 영화 만들기와 영화 세계를 이해하는데 한층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유운성 평론가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벨라 타르 감독의 인연과 회고전 개최에 관한 일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직접 초청 받아 다녀왔던 <사탄탱고> 개봉 15주년 행사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토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연으로 유운성 평론가는 <토리노의 말>이 촬영을 시작한 2009년부터 비교적 상세하게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 이미 음악도 만들어진 상황에서 완성되기까지 2년이 걸렸던 사연을 공개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촬영감독인 프레드 켈레멘에 따르면 촬영 가능 시기가 1년에 단 6주뿐이었다고 하는데, 비가 와도 안되고 눈이 와도 안되고 집 주변 땅에 풀이 나있어도 안되고 안개도 없어야 하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기는 겨울과 봄 사이 3주, 그리고 가을과 겨울 사이 3주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벨라 타르 감독은 할리우드보다 더 지독한 일루젼을 만들어냄으로써 할리우드적인 일루젼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것인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그의 영화에서 강조되는 물성은 아주 정교하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짐으로써 실제 물질적인 것보다 더 물질적으로, 진짜 자연적인 것보다 더 자연적으로 느껴집니다. 반물성과 반자연성을 극도로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탄탱고>에서는 그것이 살수차가 만들어낸 ‘비’로, <토리노의 말>에서는 대형 윈드머신과 헬리콥터가 동원된 ‘바람’으로 표현됩니다. 부녀가 살고 있는 집 또한 100퍼센트 세트이며, 미세한 어둠에 둘러싸인 내부 공간 역시 일광과 인공조명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조절한 결과이자 30대 가량의 조명기가 사용된 철저하게 인공적으로 구성된 화면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토리노의 말>에서 바람은 오직 그냥 바람일 뿐이고 강렬하게 느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의미라고 하는 것을 완벽하게 탈색시키는, 아무런 목적도 없는 그 자체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토리노의 말>은 벨라 타르의 영화 중에서 이런 감독의 목표가 가장 극단적으로 완성된 형태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리노의 말>
유운성 프로그래머 씨네토크 녹취 정리
(출처: 네이버 블로그 강민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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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2.28 16:02



<토리노의 말> 두번째 씨네토크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래 당첨되신 분은 알려주신 개인 연락처로 자세한 공지사항이 나갈 예정입니다.


Facebook 당첨자_Eun Jeong


감사합니다.^^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한 첫 번째 스페셜 씨네토크 ‘소멸의 허무주의를 탐구하다!'가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첫 번째 씨네토크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수) 7시30분 상영 후,
유운성 평론가와 함께하는 벨라 타르 영화읽기는 계속됩니다. ^^





‘벨라 타르 스페셜 씨네토크’ 제2탄, 유운성 평론가와 함께 만나는 거장의 마지막 영화!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했던 씨네토크는 ‘소멸의 허무주의’를 주제로 니체의 철학을 영화적으로 구현한 벨라 타르 감독의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한창호 평론가는 “기존의 서구인들이 바라본, 대표적으로는 루치노 비스콘티가 보여주던 정신적이고 사변적인 데카당스와는 다르게 벨라 타르는 노동자와 하층민 계급을 포함하는 육체적인 데카당스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작가로서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토리노의 말>은 롱테이크와 정교한 미장센, 회화적인 이미지, 바그너적인 음악 등 자신만의 색깔로 직조된 영화의 형식적인 측면을 통해 니체적인 소멸의 허무주의를 탁월하게 보여준 작품입니다.
이것은 벨라 타르만의 영화를 보여주려는 의지와 불굴의 창의력에서 나온 결과물이다.”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 번 감독의 은퇴선언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다음으로 열릴 벨라 타르 영화읽기 제2탄인 29일의 스페셜 씨네토크는 유운성 평론가가 참석하여 관객들과 함께 <토리노의 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벨라 타르의 최고 걸작이라 불려지는 <사탄탱고>의 국내 첫 상영을 시작으로 회고전을 비롯해 꾸준히 신작을 공개해온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한 유운성 평론가는 <토리노의 말>에 관한 토크는 물론 영화 제작 관련 에피소드들과 2008년 감독 내한 시의 일화 등에 대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잇는 이 시대 유일의 시네아스트 벨라 타르의 마지막 걸작인 영화 <토리노의 말>을 이해하는 두 번째 영화읽기에 많은 씨네필 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토리노의 말> 두 번째 씨네토크에 참여하시고 감상평을 올려주세요~

감상평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위터 @JIFF2000 멘션 보내주시거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

추첨을 통해 벨라 타르 감독 친필 싸인 총서를 드립니다.
(1인/ 3월 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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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모모 <토리노의 말> 씨네토크 소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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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2.24 13:30


<토리노의 말> 개봉기념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래 당첨되신 분들은 알려주신 개인 연락처로 자세한 공지사항이 나갈 예정입니다.


트위터 아이디
creativetree / czsun


감사합니다.^^





2월 23일(목) <토리노의 말>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봉하였습니다.

개봉 하루 전,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한 씨네토크에 참여하신 분들,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아쉬운 분들은 에필로그 글과 함께 그 날의 시간을 추억해보시길 바랍니다. ^^

▶ 한창호 평론가 블로그
<토리노의 말> 에필로그  보러가기

아직 관람하지 않으신 분들은
기자, 평론가의 리뷰를 통해 <토리노의 말>을 미리 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무비위크 김현민 기자
"<토리노의 말> 부인할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보러가기

▶ 씨네21 송경원 평론가
"거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 <토리노의 말>"  보러가기

▶ 한국일보 라제기 기자
"삶이란 죽음을 향한 전진" 헝가리 거장의 마지막 인사  보러가기



<토리노의 말> 관람 인증샷과 함께 추천 평을 남겨주세요~
- 인증샷은 티켓과 함께 혹은 영화관 앞에서 등등 관람하신 모습을 담아주시면 됩니다.


인증샷과 추천 평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위터 @JIFF2000 로 멘션 보내주시거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

추첨을 통해 페드로 곤잘레즈-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 DVD를 드립니다.
(1인 / 3월 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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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2.24 11:16


지난 수요일, 단 한번 토리노의 말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유료시사가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한 씨네토크도 성황리에 마치고,
드.디.어 <토리노의 말> 정식 개봉이 다가왔는데요~

벨라 타르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



 

벨라 타르 감독의 개봉 조건은 바로 필름 상영!
진화의 막다른 길목, 최종적인 완성품의 모든 것을 경험하라!


(출처: 구글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전히 LP로 음악을 듣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얘기했습니다.

  “LP는 매우 잘 만들어진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CD가 등장한 후로 LP를 팔아 CD로 바꾸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지금도 자주 CD를 팔아서 LP를 삽니다.
 첫번째 이유는 음악이란 가능한 한 오리지널에 가까운 음원으로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CD가 등장하기 이전의 음악은 될 수 있으면 LP로 듣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아날로그 레코드는 이제 더는 기술적으로 진보하거나 발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화의 막다른 길목에 다다랐기 때문에 최종적인 형태로 굳어졌습니다.”

  21세기 필름영화 역시 마찬가지 길목에 서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그 절정의 시대는 지나갔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진화의 마지막 형태, 벨라 타르의 작품은 바로 그 아날로그로서의 필름영화가 보여주는 최종적인 완성품을 상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벨라 타르는 <토리노의 말>이 35mm필름 형태로만 극장에 공개되어 관객과 만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개봉 조건 또한 같았습니다. 따라서 관객은 필름의 깊이 있고 묵직한 질감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영화 <토리노의 말>을 스크린으로 조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씨네토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
네이버 영화가 마련한 독점 장편 예고편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유운성 프로그래머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씨네토크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리노의 말> 상영 후 유운성 프로그래머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일시:
2월 29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네이버 영화가 마련한 독점 장편 예고편
보러가기
_ [영상과 해설로 보는 토리노의 말]


아트하우스 모모 <토리노의 말> 예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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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2.20 11:01


2월 22일(수) 개봉 전야에 만나는 단 한 번의 유료시사! 벨라 타르 영화읽기를 시작하다!
그 첫 번째 시간은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하는 ‘벨라 타르 스페셜 씨네토크’!


 벨라 타르 영화읽기의 첫 번째 시간이 될 스페셜 씨네토크는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국내 언론과 평단 그리고 영화팬들 사이에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씨네토크는 개봉 전 열리는 단 한 번의 유료시사입니다. 

 압도적인 걸작의 실체를 개봉에 앞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며,
함께 마련된 한창호 평론가와의 씨네토크는 결코 만만치 않은 벨라 타르의 영화 세계를 이해하는데
더없이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



서울우유 도토루 커피와 함께하는 <토리노의 말>


유료시사 이후 나눠주는 도토루 커피와 티켓 인증샷한 줄 감상평과 함께 올려주세요!

인증샷과 한 줄 감상평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위터 @JIFF2000 로 멘션 보내주시거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

추첨을 통해 함경록 감독의 <숨>DVD드립니다.
(2인 / 2월 2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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