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3.07.26 19:14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시네바캉스 서울'!

매년 여름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별한 이름입니다 :)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 달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올해 "2013 시네마바캉스 서울"에서

전주와 인연이 깊은 '마티아스 피녜이로(Matias PIÑEIRO)'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전해드려요-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신예 '마티아스 피녜이로'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분들에게 꾸준히 소개된 감독이지요!

'2013 시네바캉스'를 통해 소개되는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의 4작품 <비올라><로잘린><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도둑 맞은 남자> 

모두 전주에서 상영되었던 작품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한번 보실까요.

 

ARGENTINA / 2012 / 65MIN /  HD / COLOR / 장편 극영화

 

<비올라>는 올해 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에서 상영된 이 작품은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 JPP 워크인 프로그레스 1등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전주와 매우 인연이 깊은 작품이죠. 영화정보 보기!

 

KOREA ⁄ 2010 ⁄ 40MIN ⁄ HD ⁄ COLOR ⁄ 단편 ⁄ 극영화

<로잘린>은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의 한 작품입니다. 당시 드니 코테, 제임스 베닝 감독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했지요.

ARGENTINA ⁄ 2009 ⁄ 79MIN ⁄ HD ⁄ COLOR ⁄ 장편 ⁄ 극영화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는 <디지털 삼인삼색 2010> 상영 당시, 같은해 특별 프로그램 '삼인삼색 감독들의 영화'에서 상영된 작품입니다. 

 

ARGENTINA ⁄ 2007 ⁄ 90MIN ⁄ HD ⁄ B&W

전주국제영화제와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첫 만남.

<도둑 맞은 남자>는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에서 상영작, 우석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지요!


이 4편의 영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저희도 매우 기대가 된답니다.

 

이밖에도 올해 '시네 바캉스'에서는  “시네필의 산책”, “감미로운 공포 : 뱀파이어 영화” 섹션 등으로 다채로운 영화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여름 극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바캉스에 많은 분들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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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3.06.27 18:13

2013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인 <숏!숏!숏! 2013>, 그리고  <성><아메리카> 상영 소식을 전합니다.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브랜드 무비꼴라쥬의 '무비꼴라쥬 스크린문학전'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극장가에 불고 있는 '스크린 열풍'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또한 한 몫 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신가요?

 

매년 참신한 기획으로 화제를 모으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프로젝트 '숏!숏!숏!', 올해 김영하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숏!숏!숏! 2013: 소설, 영화와 만나다!> 라는 제목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 <비상구>                                                           ▲ <THE BODY>                                                       ▲ <번개와 함께 춤을>

 

[숏!숏!숏! 2013] <숏!숏!숏! 2013> 프로젝트 대공개! 

[숏!숏!숏! 2013] 세 편의 원작 소설은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또한 카프카 탄생 130주년을 맞이하여 '카프카, 영화를 만나다: 카프카 특별전'을 마련, 

카프카의 원작이나 그와 관계된 모티프를 바탕으로 탄생한 6편의 장편영화와 4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했습니다!

그 중 '무비꼴라쥬 스크린문학전'을 통해 또 한번 관객들을 만나게 될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성>, 블라디미르 미차렉 감독의 <아메리카>는 올해 영화제의 단연 화제작이었죠.

 

 

      ▲ <성>                                                                ▲ <아메리카>    

 

 

[프로그램 소개] 카프카, 영화를 만나다 : 카프카 특별전

[토크 클래스] <성> 영화, 카프카를 만나다

 

 

그럼 '무비꼴라쥬 스크린 문학전'은 어떠한 기획전일까요?

전주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는 '무비꼴라쥬 스크린 문학전'

 고전문학에서 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영화와 문학의 만남을 시도하며, 고전과 모던 그리고 특별전 등 세 가지 주제로 16편의 작품을 상영 합니다.

<숏!숏!숏! 2013: 소설, 영화와 만나다>, <성>, <아메리카>는  특별전에 상영되는 작품이지요.

 

<위대한 개츠비>에서 <빅 픽처>까지, 프란츠 카프카에서 김영하까지!

스크린을 통해 재해석된 문학을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 풍성한 강좌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_*

<숏!숏!숏! 2013: 소설, 영화를 만나다> 시나리오 선집을 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네요!  이밖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입니다.

 

7월 6일(토) CGV신촌아트레온을 시작으로, CGV압구정 CGV소풍 에서 열리는 기획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무비꼴라쥬 스크린 문학전 ] 상세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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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3.05.24 11:21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화제작, 잇단 개봉 러시!

-<라자르 선생님>, <환상속의 그대>, <춤추는 숲>, <잠 못 드는 밤>, <에브리데이>-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리며 많은 화제작을 낳은 가운데, 올해를 비롯해 그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국내외 작품들이 2013년 초여름 극장가를 메우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라자르 선생님>, <환상속의 그대>, <춤추는 숲>, <잠 못 드는 밤>, <에브리데이>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라자르 선생님>

총 다섯 편의 영화 중 <라자르 선생님>과 <환상속의 그대>는 이미 극장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영화궁전 섹션에서 상영했던 <라자르 선생님>은 가족을 잃은 한 선생님과 담임을 잃은 반 아이들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2011년 로카르노영화제, 2012년 로테르담영화제에 이어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 이 작품은 지난 5월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상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상속의 그대>


또한 올해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상영작인 <환상속의 그대>도 5월 16일 개봉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입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부터 영화제 기간 내내 최고 인기작 중 하나로 손꼽힌 <환상속의 그대>는 같은 섹션에서 상영했던 <레바논 감정>과 함께 한국경쟁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영진, 이희진, 한예리 세 주연배우들의 호연과 강진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정식 개봉 이후에도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춤추는 숲>


뿐만 아니라 남은 5월과 6월에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할 예정입니다. 5월 23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춤추는 숲>은 2011년 전구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마켓의 다큐멘터리 피칭 SJM문화재단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이자 올해 영화제 야외상영작으로 상영되어,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영화입니다. 공동체를 꾸리며 살아가는 성미산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춤추는 숲>은 최근 서울국제영환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


5월 30일 개봉하는 장건재 감독의 <잠 못 드는 밤>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JJ-St★r상)과 JIFF관객상을 받은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끊이지 않은 수상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은 관객들로부터 결혼 2년차 커플의 일상을 현실적이고 소박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을 얻었습니다.


▲<에브리데이>


마지막으로 올해 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서 상영된 <에브리데이> 또한 6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마약 밀수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수감자 가족들의 일상과 소소한 사건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변화무쌍한 실험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한 마이클 윈터버텀 감독의 신작이자 영국 드라마 <닥터 후>에서 마스터 역을 맡았던 존 심이 출연하며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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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3.03.20 16:28

전주 프로젝트 마켓 - 전주프로젝트프로모션(JPP)

'극영화 피칭' 및 '다큐멘터리 피칭' 본선 진출작 공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전주프로젝트(Jeonju Project Market)의 메인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프로모션(Jeonju Project Promotion, 이하 JPP)에서 선보일 최종 피칭  선정작 10편이 발표되었습니다. 2011년 극영화 피칭 본선에 오른 <분노의 윤리학>이 올해 2월 개봉해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 다큐멘터리 피칭 3관왕 수상작인 정재은 감독의 <시티:홀>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 상영작으로 결정되는 등, JPP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의 제작 성과가 돋보기이기에 올해의 진출작에도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주프로젝트프로모션(JPP)'은 재능 있는 영화기획자의 참신한 극영화 기획을 발굴하기 위한 '극영화 피칭',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적 활성화와 우수한 다큐멘터리 기획을 지원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피칭'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간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모집된 총 54편의 작품을 바탕으로 각 피칭부문 선정위원 3인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극영화 피칭' 부문에서는 작년에 비해 지원 편수가 2배 증가한 37편이, '다큐멘터리 피칭'에서는 17편이 응모되어 JPP에 대한 영화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극영화 피칭'에는 <13계단>(김형옥 프로듀서), <고양이호텔>(유순미 프로듀서), <비밀기록>(조은진 프로듀서), <인터뷰: 어느 연쇄살인자의 고백>(이동훈 프로듀서), <작은 형>(이창원 프로듀서)이, '다큐멘터리 피칭'에는 <가족의 그늘>(전고운 프로듀서), <떠나는 자와 기억하는 자>(허지만 프로듀서), <왕초와 용가리>(이창준 감독), <우리는 홍리안>(김기민 감독), <춘희막이>(박혁지 감독)가 선정됐습니다.



본심에 오른 총 10편의 작품은 본심 전 수차례에 걸쳐 전문가와 함께 하는 LAB과 멘토링 과정을 갖게 되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4월 27일(토요일)에 열리는 공개피칭을 통해 최종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선정된 작품에는 각 부문 당 1,000만원의 제작 지원금뿐만 아니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전우영상위원회, (주)푸르모디티 등의 후원기관에서 제공하는 협찬을 통해 예년과 달리 작품의 실질적인 제작 지원이 더욱 강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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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6.25 17:08

 

 

<멋진 악몽>, <배틀쉽>, <녹차의 맛>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좋아해>로 청순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녀 나가사쿠 히로미가 만난 영화
<술이 깨면 집에 가자>가 오는 7월 1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

 

<술이 깨면 집에 가자>는
일본의 존 레논과 오노 요코라 불리는
전쟁 카메라맨 가모시다 유타카와 그의 아내이자 인기 만화가인 사이바라 리에코의
실제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번 개봉에는
양익준 감독의 연출과 엄지원, 류현경의 목소리 출연이 더해진
‘배리어 프리’ 버전도 동시에 관객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비틀비틀 코믹 가족드라마!
2011 JIFF에서 이 작품을 놓친 분들이라면
7월 12일을 기다려주세요! ^^

 

 

 

술이 깨면 집에 가자
Wandering Home

 

Dir. 히가시 요이치 Higashi Yoichi
Japan | 2010 | 118min | Color

 

2011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궁전 부문 상영

 

줄거리
사고뭉치 아빠는 오늘도 음주마라톤?! 다음 주에는 술에 취하지 않은 모습으로 가족을 만나리라. 꼭…
이라고 백만 번 결심하지만 만취한 채 길바닥에 쓰러져 있기 일쑤인 사고뭉치 아빠 츠카하라(아사노 타다노부). 술 때문에 아내 유키(나가사쿠 히로미)에게도 버림받은 그는 이제 알코올 의존증 생활을 청산하고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귀소본능에 몸부림치며 자진해서 알코올 병동에 입원한다. 소란스럽고 정신 없는 병동 사람들과의 생활에도 점차 익숙해지고 하나 둘 친구도 생기면서 하루하루 상태가 호전되어 집으로 돌아갈 날이 코앞에 다가온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과연, 츠카하라는 지긋지긋한 알코올 의존증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술이 깨면 집에 가자> 리뷰 보기 _ 2011 JIFF 메인카탈로그

더보기


<술이 깨면 집에 가자> 리뷰 보기 _ 바로 가기 (2011 JIFF 공식 웹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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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6.25 13:38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진행하여
눈 밝은 커뮤니티를 꿈꾸는 인디포럼 월례비행.
매 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이 상영회에
이번에는 2011 JIFF 상영작 <미국의 바람과 불>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관한 이 다큐멘터리의 상영과 함께
작가와의 대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함께 해보세요! ^^

 

 

 

 

인디포럼 월례비행 6월 프로그램
<미국의 바람과 불>

 
● 일 시 : 2012. 06. 27(수) 저녁 8시
● 장 소 : 인디플러스
● 구 성 : 1부 _ 상영 / 2부 _ 작가와의 대담
● 대 담 : 김경만(감독), 유운성(프로그래머)
● 진 행 : 변성찬(영화평론가)
● 주 최 : 인디포럼 작가회의 / 인디플러스
● 가 격 : 5,000원
● 협 력 : 씨네21, YES24, 인디플러그

● 관련 웹페이지 : 바로 가기

 

 

 

 

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Dir. 김경만
Korea|2011|118min|Documentary

 

2011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상영작, JIFF 관객상 수상작

 

해방 이후 우리 역사에서 미국은 종교적 신념의 대상과도 같았다. 감독의 의도를 드러내는 내레이션 하나 없이, 기록 필름과 현재 우리사회의 모습들을 엮은 의미심장한 다큐멘터리가 탄생했다. 한국 근현대사 교육이 전무한 세대가 꼭 한번 봐야 할 영화.

 

 

<미국의 바람과 불> 리뷰 보기

더보기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감독 인터뷰 _ 바로 가기

 

 

 

 

 

 

 

 

 

 

 

 

인디플러스 홈페이지 _ http://www.indi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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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6.21 14:48

 

 

매 년 수많은 독립영화들이 제작되지만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얻는 영화들은 비교적 소수에 불과합니다.
독립영화의 영역에서조차 지워져 가는 듯한 작지만 소중한 영화들.
그런 영화들을 기억하기 위한 잡스런 대화 기획,
‘솔까말 릴레이 수다’!

 

한국독립영화협회 극실험분과에서 마련한 이 수다의 도마 위에
이번에는 2012 JIFF 한국경쟁 부문 상영작 <경복>이 오른다고 합니다.
<경복> 최시형 감독, <평범한 날들> 이난 감독이 주고 받는
솔직한 대화를 들어보세요. ^^

 

 

 

감독, 감독을 말하다

'솔까말 릴레이 수다' 

 

1)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극실험분과, 한국영상자료원
2)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극실험분과
3) 일   시 : 2012. 06. 28(금) 오후 7시 30분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4) 장   소 : 한국영상자료원 2관
5) 관람료 : 무 료

6) 상영작 : <경복> (최시형 감독)
7) 초대손님 : 김동명, 최시형(<경복> 감독)
8) 진   행 : 이난 (감독, <평범한 날들>)
9) 홈페이지 : 관련 페이지 _ 바로 가기

 

 

 

경복 (Big Good)

 

Dir. 최시형 Choi Si-hyung
Korea | 2012 | 64min | Color+B&W

 

2012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상영작

 

가겟집 아들 형근은 엄마가 집을 비우자 음악 하는 친구와 독립을 공모한다. 가게에 딸린 작은 방을 팔아 함께 살 월셋집을 찾는 두 사람은 우연히 알게 된 학교선배의 조언에 따라 ‘월드 와이드 웹’, 즉 넓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 청춘의 호시절을 추억해볼 수 있는 영화.

 

 

 

1. <경복> 리뷰 보기 _ 2012 JIFF 메인 카탈로그 발췌

더보기

 

2. <경복> 리뷰 보기 _ JIFF 공식 웹진 ‘온감’ 발췌

더보기

 

3. <경복> 최시형 감독 인터뷰 _ 바로 가기 (JIFF 공식 웹진 ‘온감')

 

4. 2012 JIFF <경복>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녹취 _ 바로 가기 (JIFF 공식 웹진 ‘온감')

 

 

 

 

솔까말 릴레이 수다?!

 

 

한국의 독립영화들은 대략 연간 70여 편의 장편영화들이 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의 년간 개봉작품수가 150여 편임을 고려하면 가히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지요. 물론 이중에 개봉하게 되는 독립영화의 수는 무척이나 작은 수입니다. 짐작으로는 대략 20편 정도 될까요? 많은 장편 영화들이 극장에 걸리지 못하고 관객을 만나지 못하며 동시에 고려되지 못합니다. 이것은 더 대중적이어야 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일련의 흐름이 전체 영화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작지만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영화들은 가면 갈수록 바깥으로 밀려나고 독립영화의 영역에서도 점차 지워져가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과연 독립영화란 것은 어떻게 말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소통은 정말 직관적일 수는 없는 것일까요?

 

극실험분과에서 준비한 <솔까말 릴레이 수다>는 창작자인 감독이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과 영화에 담긴 사소한 근심에 주목하는 대화입니다. 최근 1-2년 내에 공개된 극-실험영화를 대상으로 한 감독이 지정한 다른 감독의 영화를 감독의 눈과 귀로 소화하고 그 감독의 작품에 대해 까놓고 말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 기획은 이어 달리기입니다. 처음으로 솔까말에 해당된 감독은 자신이 생각하는 다른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여 자신의 입장대로 영화와 감독을 까놓고 말해보는 것이지요.

 

대화의 내용은 꼭 영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취미나 특기, 성향 등을 물어볼 수도 있고 세계관이나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 가치에 대한 기준처럼 술자리에서도 듣기-말하기 어려운 것들을 맨 정신으로 말해보는 것이지요.

 

<솔까말 릴레이 수다>는 이 감독이 바라보는 감독의 세계를 이어나가면서 현재 고민되어지고 있는 한국독립영화의 창작자들을 주목해보고 이들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로 자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만 인사하게 되면 사이에서 해당 작품에 대한 질문자로 서로 연결되며 다른 창작자의 태도를 알게 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1년간의 <솔까말 릴레이 수다>는 책으로 엮여져서 공식적인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요. 또한 이 감독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영화관을 묶어 영화로 제작되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이번 <솔까말 릴레이 수다>의 기획을 후원하기로 하여 월 1회의 상영회와 GV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다음 감독부터는 영상녹취를 해주실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감독, 감독을 말하다-솔까말 릴레이수다>를 통해 지금 한국에서 독립영화를 만들도 영화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조금 가깝게 다른 감독의 작품들을 바로 보며 격려하는 자리가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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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JIFF 2012.06.12 13:54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디지털삼인삼색 2012)으로
아직까지 몇몇 문제들과 직면 중인 잉량 감독.

 

6월 18일자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24일 홍콩에서 예정된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의 상영이

중국 공안 요원들로부터 취소 요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전문 보기 _ 바로 가기)

잉량 감독을 통해 확인된 바로는
이 상영이 홍콩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내부시사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들은
얼마 전 발표된 잉량 감독의 성명서 '영화가 아닌 자유에 대한 문제'
조금 더 각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창조와 발언의 자유, 그리고 개인적 자유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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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한 남자가 여섯 명의 경찰을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사형을 선도받았고 형 집행은 단 4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듯 보이는 결과.
하지만 피의자가 사형 선고를 받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 하나인 잉 량 감독은 JIFF 프로그램인 ‘디지털삼인삼색 2012’를 통해
이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 When Night Falls>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잉 량 감독은 이와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죠.

 

영화제가 막을 내린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그의 영화 제목만큼이나 아직 할 말이 남아 있는 이야기.
잉 량 감독과 그의 영화, 이를 둘러싼 일들에 대해
잉 량 감독이 성명서를 전달해 왔습니다.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의 잉 량 감독 성명서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을 통해 만들어진 세 편의 영화 중 한 편인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과 관련하여 영화의 연출을 맡은 중국의 잉량 감독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감독과 중국 정부와의 갈등 상황과 본인의 입장에 관한 성명서를 보내왔습니다.

 

이에, 전주국제영화제는 감독의 뜻을 전달하고자 잉량 감독의 성명서를 공개합니다.

 

영화가 아닌 자유에 대한 문제성명서 전문 보기

더보기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

When Night Falls

 

Dir. 잉 량 Ying Liang

Korea | 2012 | 70min | Color

 

2012 13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 2012’ 참가작

 

Overview

2008년 중국, 한 남자가 여섯 명의 경찰을 살해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감독은 그 살인자의 어머니에 주목한다. 영화는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는 정부의 사법처리 과정 속에서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어머니가 보여준 강인한 용기와 인내에 경외를 바친다.

 

 

디지털삼인삼색 2012’ 잉 량 감독 및 작품 소개 _ 바로 가기

 

잉 량 감독 인터뷰 (2012 JIFF 공식 데일리지 발췌) _ 바로 가기

 

중국 정부는 여전히 이 사건이 공식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유운성 프로그래머의 글 _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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